[이에스볼_KBO] 10월 16일 키움 두산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투타의 조화로 연승에 성공한 키움은 브리검(9승 5패 3.69)이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10일 한화 원정에서 7이닝 1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로 승리를 거둔 브리검은 다시금 에이스의 모습을 되찾는 중이다. 다만 이번 시즌 두산 상대로 첫 등판인데 워낙 두산 상대로 약한 투수라는 점이 약점이 될 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쿠에바스를 흔들면서 4점을 올린 키움의 타선은 집중력 자체는 좋아진 편이지만 경기 중반의 공격력은 좋다고 말을 해주기 어렵다. 그래도 오래간만에 불펜이 제 몫을 해낸건 힘이 될수 있는 부분.



타선 폭발로 대승을 거둔 두산은 김민규(1승 2패 5.23)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11일 KT 원정에서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김민규는 10월 들어서 7이닝 무실점의 호조를 이어가는 중이다. 다만 앞선 키움 원정에서 0.1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고 선발 김민규는 기복이 심하다는 점이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전날 경기에서 한화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16점을 올린 두산의 타선은 홈에서 완벽하게 살아났다는 점이 원정에서도 큰 힘이 될수 있다. 이 팀의 타선은 원정이 훨씬 더 무서운 편. 불펜의 안정감은 어쩌면 키움보다 더 나을지도 모른다.









최근 키움은 선발이 무너지면 힘들어지는 팀이다. 반면 두산은 타선의 힘이 무섭게 느껴질 정도. 현재의 두산 타선이라면 두산 상대로 약한 브리검을 충분히 공략할 수 있는 힘이 있다. 물론 김민규가 키움 상대로 매우 부진한 투수인건 사실이지만 지금의 키움은 그때의 키움이 아니다. 힘에서 앞선 두산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SCORE : 브리검과 김민규 모두 선발로서의 기대치는 높이기 어려운 투수들이다. 서로 치고 받다가 두산이 리드를 잡고 결국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본다. 예상 스코어는 8:6 내외에서 형성이 될 듯. 


키움 ==> 승

핸디캡 ==> 패 (-1.5)

언더 & 오버 ==> 언더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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