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10월 15일 KT 키움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선발 난조가 패배로 이어진 KT는 쿠에바스(10승 7패 4.21)가 시즌 11승에 도전한다. 10일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3.1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쿠에바스는 최근 2경기 연속 6실점으로 크게 무너지는 중이다. 게다가 두 경기 모두 홈 경기였는데 키움 상대로도 홈에서 부진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전날 경기에서 최원태 상대로 로하스의 홈런 포함 3점을 올리는데 그친 KT의 타선은 경기 막한 키움의 승리조 상대로 동점 찬스를 실리지 못한게 결국 패배로 연결되었다. 선발이 일찍 무너졌을 경우 이 팀의 불펜은 대책이 없어 보인다.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반격에 성공한 키움은 김재웅(1승 4패 4.69)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8일 NC와의 홈경기에서 1.2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김재웅은 10월 들어서 4이닝 무실점으로 투구 내용이 좋은 편이다. 그러나 숏 스타터로서의 김재웅은 최악에 가까운 투수인데 아마도 팀이 믿는건 8월 26일 KT 원정의 3이닝 무실점일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KT의 투수진 상대로 김하성의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키움의 타선은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여전히 폭발력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편이다. 16명의 주자 중 5명만 불러 들인건 반갑지 않은 부분. 불펜 승리조의 위력은 조금씩 돌아오는듯 하다.










최근의 쿠에바스는 홈 투구 내용이 대단히 좋지 않은 편이다. 이번 경기도 고전을 벗어나기 어려울듯. 반면 최원태에게 막힌 KT의 타선은 김재웅 상대로 또 당할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 물론 키움의 타선이 변수이긴 하지만 전날 KT가 안우진과 조상우를 무너뜨리지 못한게 문제가 될 것이다. 상성에서 앞선 키움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SCORE : 쿠에바스는 이번 경기도 초반부터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김재웅은 제 몫을 해낼수 있을듯. 키움이 초반에 리드를 잡고 결국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예상 스코어는 8:5 내외에서 형성이 될듯. 


KT ==> 승

핸디캡 ==> 패 (-1.5)

언더 & 오버 ==> 언더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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