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10월 14일 NC 기아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막판 추격이 실패로 돌아간 NC는 송명기(6승 3패 4.02)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선다. 7일 키움 원정에서 5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송명기는 여전히 홈과 원정의 차이가 큰 투수다. 즉, 홈에서의 투구는 상당히 안정적인데 앞선 기아와의 홈 경기에서 5이닝 3실점이었음을 고려한다면 아무래도 이번 경기도 비슷하게 갈 가능성이 높다. 전날 경기에서 기아의 투수진 상대로 김형준의 3점 홈런 포함 9점을 올린 NC의 타선은 9회말 6득점의 집중력이 이번 경기에 이어질수 있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이다. 그러나 이 팀의 불펜은 연패 기간 내내 신뢰를 할수 없는 레벨이다.



천신만고 끝에 승리를 거둔 기아는 김현수(1승 1패 8.22)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7일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2.1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김현수는 첫 선발 등판의 호재가 날아가버린게 대단히 아쉽다. 특히 NC 상대로 이미 홈에서 0.2이닝 1실점을 하기도 했고 대책이 나오기 시작한다는건 김현수에게 문제가 될 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NC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무려 11점을 올린 기아의 타선은 확실히 홈보다는 원정에서의 경기력이 훨씬 더 위력적임을 증명해 보였다. 그러나 무려 8점차의 리드를 날리기 직전까지 간 불펜은 신뢰도가 없다.











무난한게 끝날것 같던 전날 경기는 막판에 난장판이 되어버렸다. 즉, 타격과 불펜은 서로가 거의 막상막하에 가까운 상황. 그렇지만 전날 막판 NC의 추격은 대단했고 이는 이번 경기에 긍정적으로 작용할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NC는 김현수의 강점인 커브를 확실하게 공략할수 있는 팀이다. 힘에서 앞선 NC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SCORE : 송명기와 김현수 모두 호투를 기대하기엔 무리가 있다. 그러나 김현수를 더 크게 무너뜨린 NC가 리드를 잡고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예상 스코어는 8:6 내외에서 형성이 될 듯. 


NC ==> 승

핸디캡 ==> 승 (-1.5)

언더 & 오버 ==> 언더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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