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10월 14일 KT 키움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투타의 조화로 완승을 거둔 KT는 배제성(9승 4패 4.05)이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8일 롯데 원정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배제성은 최근 4경기에서 2승 1.19라는 뛰어난 투구를 과시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홈에서 부활했다는 점이 고무적인데 문제는 키움 상대로 홈과 원정 모두 5이닝 5실점 내외로 금년 매우 부진했다는 점이다. 전날 경기에서 키움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7점을 올린 KT의 타선은 홈에서 홈런 없이 다득점을 해냈다는 점이 대단히 고무적이다. 불펜이 나름대로 잘 버텨냈다는 점도 이번 시리즈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수 있을 것이다.



투수진 난조가 연패로 이어진 키움은 최원태(6승 6패 5.14)가 시즌 7승에 도전한다. 7일 NC와의 홈경기에서 3.1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최원태는 10월 들어서 투구 내용이 급격하게 흔들리는 중이다. 물론 KT 상대로 홈에서 7이닝 3실점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워낙 원정에서 부진한 투수고 앞선 KT 원정 역시 4이닝 4실점으로 좋지 않았다는건 매우 불안한 약점이다. 전날 경기에서 KT의 투수진 상대로 박준태의 홈런 포함 3점에 그친 키움의 야수들은 무려 4개의 실책이 말해주듯 최근 경기에 임하는 집중력이 엉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불펜이 와르르 무너지는 문제는 이제 고치기 어려울 정도.









최근 키움의 집중력은 정말 이 팀이 컨텐더였는지를 의심하게 하는 수준이다. 배제성이 아무리 키움 상대로 부진하다고는 해도 최근의 투구는 대단히 좋은 반면 최원태는 KT 원정도 좋지 않고 최근의 투구도 좋지 않다. 양 팀의 선발이 비슷하다고 해도 타격의 집중력은 분명 KT가 우위에 있다. 집중력에서 앞선 KT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SCORE : 상성을 고려한다면 배제성과 최원태 모두 호투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경기 중반쯤에 KT가 리드를 잡고 승리를 가져갈수 있을 것으로 본다. 예상 스코어는 8:5 내외에서 형성이 될 듯. 


KT ==>승

핸디캡 ==> 패 (-1.5)

언더 & 오버 ==> 언더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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