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10월 06일 SK 두산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집중력을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SK는 이건욱(6승 9패 5.64)이 시즌 7승 도전에 나선다. 30일 NC 원정에서 1.1이닝 6실점의 대참사로 패배를 당한 이건욱은 홈과 원정의 괴리가 대단히 큰 투수다. 그나마 두산 상대로 잘 던지던 투수이긴 했지만 그것도 앞선 원정에서 와르르 무너졌기 때문에 이번 홈 경기의 호투도 기대하긴 무리가 있다. 일요일 경기에서 브리검을 단 1이닝동안 무너뜨리면서 최정의 3점 홈런 포함 6점을 올린 SK의 타선은 홈에서 타격감이 살아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불펜만 제 몫을 해내면 꼴찌로 내려갈 일은 없을 것이다.



투타의 조화로 스윕에 성공한 두산은 최원준(10승 1패 3.63)이 시즌 11승에 도전한다. 29일 한화 원정에서 5이닝 3실점의 투구로 쑥쓰러운 승리를 거둔 최원준은 최근 원정에서 투구 내용이 크게 흔들리는 중이다. 그러나 유독 SK 상대로 홈과 원정 모두 6이닝 1실점 이하로 강한 투구를 보여주고 있고 휴식이 충분하다는 점은 최원준에게 힘이 될수 있을 것이다. 일요일 경기에서 기아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7점을 올린 두산의 타선은 홈에서 완벽히 살아난 타격감이 원정에서도 힘을 발휘할수 있을 것이다. 최근 불펜진이 제 몫을 해준다는건 최대의 소득일지도 모른다.









원래 두산은 홈 경기 타격이 약한 팀이었다. 그러나 기아 상대로 부활을 만들어냈다는 건 이번 경기에서 강점으로 작용할수 있는 부분이다. 게다가 최원준은 SK 상대로 강한 투수다. 물론 SK의 타격이 최근 살아나고 있다고는 하지만 낮경기와 야간 경기는 다르다. 전력에서 앞선 두산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SCORE : 이건욱은 두번째 바퀴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반면 최원준은 잘 버텨낼수 있을듯. 두산이 리드를 잡고 그 차이를 벌릴수 있을 것이다. 예상 스코어는 8:3 내외로 본다. 



핸디캡==> 패 (+1.5)

언더 & 오버 ==> 언더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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