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L] 12월 25일 서울SK 서울삼성 국내농구 Esball 스포츠 분석














서울SK의 홈에서 열리는 서울삼성과의 맞대결. SK가 위기에 몰렸다.안양KGC를 꺾고 5연패 늪에서 탈출했지만 KCC와 치른 군산 월명체육관 중립경기에선 후반 들어 와르르 무너지면서 완패했다. 최근 7경기 성적은 1승 6패. 안영준이 안와골절로 결장하는 가운데 지난 경기를 통해 돌아온 최준용도 딱히 큰 힘이 되지 못했다. 문경은 감독은 높이가 좋은 팀을 상대로 최부경, 최준영, 자밀 워니로 이어지는 2m 전후의 선수들을 동시에 내세우고 있지만 도리어 코트만 빡빡해지고 있다. 81.1점을 넣는 득점력은 여전히 훌륭하지만 정통 슈터의 부재와 더불어 김선형, 워니만 바라보는 단순한 농구도 아쉽다.



삼성은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특히 훌륭한 수비력을 통해 기대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 하위권을 예상했던 전문가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승률과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훌륭한 공격력을 갖춘 빅맨, 김준일이 돌아온 데다 이동엽과 배수용, 아이재아 힉스 수비력이 좋은 선수들 위주로 라인업을 짰을 때 발생하는 에너지 레벨도 아주 훌륭하다. 제시 고반을 교체한 선택도 지금까지는 성공적이라는 평. 1982년생 노장인 김동욱의 경우, SK가 잘 쓰는 지역방어를 깨는에 일가견이 있다. 이관희, 김현수 등 메인 볼 핸들러 자원들의 역할은 더할 나위 없다.













SK가 외인 교체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지만 지금 전력이나 분위기로는 어떤 팀을 만나도 흐름을 주도하기가 쉽지 않다. SK가 홈에서 승리를 떠안을 것으로 보인다.


SK 승

핸디 패 (-1.5)

언더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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