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L] 12월 24일 인천전자 창원LG 국내농구 Esball 스포츠 분석














인천 전자랜드는 직전경기(12/20) 홈에서 서울삼성 상대로 60-63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7) 원정에서 울산모비스 상대로 74-77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11승11패 성적. 삼성 상대로는 이전 3경기 연속 20득점 이상을 기록했던 헨리 심스(11득점, 6리바운드)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수비는 나쁘지 않았지만 공격에서 답담함이 나타난 경기. 김낙현, 이대헌의 공격 루트도 막혔으며 12개 스틸을 기록했지만 속공에 의한 득점은 나오지 않았던 상황. 또한, 이전 6경기 연속 50% 이상의 3점슛 적중률을 기록하고 있던 전현우 마저 4차례 3점슛 시도를 모두 허공에 날려 버리는 가운데 무득점으로 침묵했으며 리바운드 싸움(29-36)에서 부족함이 나타난 패전의 내용 이였다.



창원LG는 직전경기(12/21) 홈에서 고양 오리온 상대로 72-9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8) 원정에서 원주DB 상대로 67-78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9승13패 성적. 오리온 상대로는 서민수가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이승현과 매치업에서 밀렸고 3쿼터 3분여를 남기고 주전 포인트가드 김시래가 파울 트러블에 걸리면서 백코트 운영에 제약이 생겼던 경기. 전반전(40-42) 까지는 대등한 경기 흐름을 보였지만 이대성을 제어하지 못하면서 순식간에 점수 차이가 벌어졌으며 케디 라렌(25득점, 15리바운드)도 점수 차이가 벌어진 상황에서 연속 득점으로 좋은 스탯을 만들어 냈지만 승부처에는 제프 위디의 높이에 막히며 당황하는 모습이 나타난 상황. 또한, 휴식기 이후 연승과 연패에 없었던 흐름에서 연승이 아닌 연패를 먼저 기록하게 되었다는 것도 아쉬움으로 남았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홈에서 5할 승률을 기록중인 인천전자랜드 이며 LG는 원정(2승8패)경기 성적이 홈경기(7승5패) 성적과 비교해서 크게 차이가 발생한다. 두 팀의 전력 차이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홈경기의 유리함과 LG보다 24시간의 휴식 시간이 많았던 전자랜드 였다는 것이 기동력 싸움에서 힘이 되어줄 것이다. 인천 전자랜드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2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창원LG가 홈에서 83-78 승리를 기록했다. 안방에서 강한 뒷심을 재차 확인할수 있었으며 김시래가 4쿼터 승부에 중요한 4득점을 기록하며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11개 3점슛을 37.9%의 적중률 속에 림에 꽂아 넣었는데 캐디 라렌(12득점, 6리바운드, 3점슛2개)이 3점슛을 장착한 빅맨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상대 지역방어를 깰수 있었던 상황.

반면, 인천 전자랜드는 팀 공격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김낙현이 5개 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4득점에 그쳤고 3점슛(7개 vs 11개)과 리바운드 싸움(30-37)에서 밀렸던 경기. 전현우(22득점, 3점슛 6개)가 커리어하이 득점을 기록하면서 한 때 14점 차이로 뒤쳐졌던 경기를 4쿼터 한 때 역전까지 만들었지만 정영삼을 제외하고는 외곽포 지원이 되지 않으면서 뒷심이 부족했던 상황.

1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인천 전자랜드가 홈에서 82-64 승리를 기록했다. 5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가운데 전반전(40-28) 상대의 속공과 3점포를 막으면서 승기를 잡고 안정적으로 승리를 기록한 경기. 박찬희(13점 7어시스트)이 공격 옵션에 다양화를 선물해줬으며 강상재가 상무에 입대하면서 생긴 높이의 부족함을 이대헌이 책임졌던 상황. 또한, 에릭 탐슨, 헨리 심스도 제 몫을 해냈으며 식스맨들의 활약이 더해지면서 주축 선수들의 출전시간을 안배할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이였다.

반면, 창원LG는 저조한 야투(34.3%)와 3점슛(26.1%) 성공률이 나타났고 3쿼터(14-23) 턴오버 이후 손쉬운 실점을 허용한 경기. 자신감이 떨어진 김시래의 야투(0/4)와 3점슛(0/1)이 모두 허공을 갈랐으며 캡틴 강병현은 무득점으로 침묵했던 상황. 또한, 팀 기동력이 떨어졌고 높이와 투지 싸움에서 부족함을 보였고 리온 윌리엄스(16득점, 10리바운드)를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에 성공한 선수가 없었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나란히 2연패에 빠져 있는 전자랜드와 LG 모두 연패 탈출의 해법을 수비에서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 패배를 기록하는 팀은 75득점 이하로 묶이는 경기 결과가 유력하다.

핸디캡=> 패 (-3.5)

언더&오버 =>언더 (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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