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L] 12월 22일 전주KCC 서울SK 국내농구 Esball 스포츠 분석












전주KCC가 서울SK를 상대한다. KCC는 리그1위를 달리고 있다. 14승 8패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상화. 쾌조의 3연승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원주DB를 상대로 치른 직전 맞대결에선 78-52, 26점 차 대승을 따냈다. 이정현이 16분만 뛰고도 10점을 올렸고 송교창, 라건아 등 프론트코트 자원들의 역할도 눈부셨다. 최근 3경기 평균 67.7점으로 막아내고 있는 수비력도 잎품이다. 전창진 감독은 DB 전이 끝난 후 이례적으로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을 정도로 최근 경기력은 훌륭하다. 홈 성적도 8승 4패로 훌륭한 편. 그리고 이 경기는 중립구장으로 분류되지만 사실상 홈이나 다름없는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다. 그리고 KCC는 통산 군산에서 승률 70%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SK는 직전경기 상대인 안양KGC를 잡아냈다. 김선형이 32점을 폭발시켰고 닉 미네라스, 오재현도 두자리 득점을 보탰다. 5연패 탈출. 하지만 큰 악재가 생겼다. 훌륭한 득점원으로 맹활약하던 안영준이 안와골절 부상을 입었기 때문. 당연히 이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물론, 5경기 징계를 받은 최준용이 이 경기에 복귀하기 하지만 득점력은 현저히 떨어진다. 미네라스가 살아나긴 했지만 김선형과 외국인 선수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할 만한 선수가 없다는 점은 큰 아칼레스 건이 아닐 수 없다. 여기에 SK는 직전경기 승리와 별개로 올 시즌 현재,원정에서 5승 8패에 머물러 있다. 원정 평균 득점도 아직 80점에도 미치지 못한다.













KCC 입장에서 군산은 약속의 땅이다. SK와 달리, 전력 공백도 없다. 안영준이 없는 만큼 송교창의 맹활약을 기대해 봐도 좋을 터. KCC의 완승을 추천한다. 그리고 생소한 군산 경기인 만큼 저득점 공방전이 예상되는 바, 언더를 예상한다.


KCC ====> 승

핸디캡 ===> 승

언더 & 오버 ===> 언더 (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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