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L] 12월 18일 원주DB 창원LG 국내농구 Esball 스포츠 분석














원주DB는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12/13)홈에서 고양 오리온 상대로 65-89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2) 원정에서 인천 전자랜드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92-97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최근 5경기 1승4패 흐름 속에 시즌 5승15패 성적.오리온 상대로는 저스틴 녹스(10득점,11리바운드)를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에 성공한 선수가 나오지 않았고 토요일 전자랜드 원정에서 연장 혈투 끝에 패한 휴우증이 나타난 경기. 김태술이 결장했고 주축선수들의 체력관리를 위해 루키 이준희(4득점)을 비롯한 식스맨들의 출전 시간을 늘리는 과정에서 무리한 공격의 시도가 많았고 전반전(36-42)에 리드를 빼앗긴 이후 후반전 시종일관 끌려서 다닌 끝에 완패를 당했던 상황. 다만, 3쿼터(12-23) 승부의 추가 넘어가자 주축 선수들의 불필요한 체력소모를 피하며 후일을 도모하는 수순을 밟았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 이였다.



창원LG는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12/13) 홈에서 서울SK 상대로 85-7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2) 홈에서 부산KT 상대로 88-98 패배를 기록했다. 휴식기 이후 3승3패 흐름 속에 시즌 9승11패 성적. SK 상대로는 서민수가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박정현(15득점, 8리바운드)이 커리어 하이 기록을 작성하며 토종 포오드 라인에 이탈자가 많아진 상대를 괴롭혔고 박경상(15득점)이 벤치에서 출발해서 펄펄 날았던 경기. 리바운드 싸움(41-30)에서 완승을 기록하는 가운데 3점슛 시도 자체가 많지는 않았지만 만족할수 있는 적중률(7/16, 43.8%)로 나타나면서 상대 지역방어를 깰수 있었던 상황. 다만, 캐디 라렌(24득점, 13리바운드)의 휴식 구간을 리온 윌리엄스(무득점)가 책임지지 못하면서 주말 연속경기 일정에 약한 고질병이 재발 되었다는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특이사항)

원주DB는 지난시즌 NBA 하부리그인 G리그에서 39경기에 출전해 18.1득점, 8.7리바운드, 1.7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2018~2019시즌에는 NBA 마이애미 히트에서 2경기를 소화한 메이튼을 영입했다. 포스트 플레이에 강점이 있는 메이튼은 지난 주말 입국해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올해 마지막 경기인 31일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원정 경기나 1월3일 서울 SK와의 원정 경기에서 첫 출전 할 것으로 보인다.

휴식기 이후 연패를 당하지 않고 있지만 연승도 없었던 창원LG 였다. LG는 휴식기 이후 공격에서 잘했던 부분도 있었고 수비에서 아쉬움도 나타났는데 쿼터별 경기력이 기복이 심한 모습 이였다. 2라운드 맞대결에서 다 잡은 경기를 놓쳤던 원주DB가 단단히 벼르고 있는 경기. 또한, 외국인 선수 교체를 준비하고 있는 원주DB가 메이튼과 교체 될 선수를 공식 발표를 하지 않은 만큼 한국무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2명의 원주DB 외국인 선수의 각성도 기대할수 있다. 원주DB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2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창원LG가 홈에서 91-90 승리를 기록했다. 6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왔으며 김시래(12득점, 7어시스트)가 결승 자유투를 성공시킨 경기. 캐디 라렌(17득점, 12리바운드)이 골밑에서 버티는 힘을 보여줬으며 서민수(13득점)는 쉬지 않고 스크린을 걸어주면서 팀 동료들의 찬스를 만들어 줬던 상황.

반면, 원주DB는 5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고 4쿼터(19-19) 초반 김영훈(16득점, 3점슛 4개, 적중률 50%)의 연속 된 3점슛이 나오면서 유리한 위치에 경기를 풀어나갔지만 심판의 석연치 않은 판정의 희생양이 되면서 도망갈수 있는 찬스를 놓쳤고 종료 16초전 90-90, 동점 상황에서 허웅이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친 것이 천추의 한으로 남게 된 경기. 스위치 로테이션에서 김시래를 제어하지 못한 빅맨 자원들의 수비와 13개 3점슛을 성공시켰지만 11개 3점슛을 허용한 외곽 수비도 아쉬움으로 남았던 상황.

1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창원LG가 홈에서 84-76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 싸움(38-26) 완승을 기록하는 가운데 골밑을 장악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준 경기. 캐디 라렌(12득점, 13리바운드)이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으며 토종 빅맨 김동량(12득점, 5리바운드)의 영리한 받아먹기 득점은 상대의 전의를 상실하게 만들었던 상황. 또한, 김시래가 부진했지만 이원대(14득점, 6어시스트)가 팀 공격의 다양한 옵션을 만들어 냈으며 정희재(20득점)의 야투가 터졌다는 것도 반가운 소식이 되었던 승리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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