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L] 12월 09일 창원LG vs 인천전자 국내농구 Esball 스포츠 분석














창원LG 홈에서 열리는 인천전자랜드와의 맞대결. LG는 7승 10패를 기록하고 있다. 4경기 연속 승패를 반복하고 있는 상황. 홈에서 원주DB를 잡아냈지만 뒤이어 열린 안양KGC와의 홈 백투백 2번째 경기에선 피로도를 극복하지 못한 채 65-74로 패했다. 하지만 최근 10경기로 범위를 늘리면 5승 5패로 분위기는 여전히 괜찮은 편. 여전히 평균 득점은 80점대와 거리가 멀지만 김시래, 이원대로 이어지는 백코트와 더불어 리온 윌리엄스, 서민수, 캐디 라렌이 버티는 인사이드의 힘은 전자랜드에 전혀 밀리지 않는다. 여전히 홈에서 우호적인 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시즌 성적도 5승 3패로 훌륭하다. 홈 평균 득점도 85.0점에 달한다. 적어도 홈에선 엘리트 팀이었다.




전자랜드는 리그에서 가장 빠르게 몰락하고 있다. 5연패로 시즌 초반 쌓았던 성적을 다 까먹었다. 물론, 일정이 빡빡했다고는 하지만 실망스러운 성적임엔 분명하다. 직전경기에선 이틀 연속 경기를 펼던 부산KT를 홈으로 불러들였음에도 불구하고 74점에 묶이면서 8점 차로 패했다. 시즌 평균 득점도 70점대로 떨어졌다. 김낙현이 상대 수비로부터 집중 견제를 받고 있는 데다 핸리 심스, 에릭 탐슨으로 이어지는 외국인 선수 조합은 최악에 가깝다. 전자랜드의 빈약한 재정 상, 다른 외국인 선수를 둘러보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 정영삼, 전현우, 박찬희로 이어지는 국내선수 매치업도 아주 훌륭하다고 보긴 힘들다. 시즌을 치를수록 정효근, 강상재의 빈자리가 상당히 크게 드러나고 있다.












LG가 인사이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특히 전자랜드는 이대헌이 허리부상에 시달리고 있다는 소식. 상당히 큰 뉴스가 아닐 수 없다 인천전자가 홈에서 1승을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인천전자 승

핸디캡==>타이 (+1.5)

언더 & 오버 ==> 언더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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