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L] 12월 08일 서울SK vs 안양KGC 국내농구 Esball 스포츠 분석














서울SK의 홈에서 열리는 안양KGC와의 맞대결. SK가 위기에 몰렸다. 최근 4경기 성적이 1승 3패에 불과하다. 직전경기 상대인 고양오리온을 상대로는 졸ㅈ던 끝에 대패했다. 자밀 워니 혼자 힘으로 오리온이 자랑하는 트리플 포스트를 공략하긴 어려웠다. 하지만 KGC는 높이가 낮은 팀. 그리고 워니는 평균 22.1점을 기록하면서 득점왕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동료의 나체 노출이라는 불미스러운 일이 있긴 했지만 최준용이 건재한 데다 스몰볼에서 훌륭한 생산성을 내는 안영준도 건재하다. 직전경기를 내주긴 했지만 홈 성적은 6승 2패로 여전히 훌륭하다.



KGC는 9승 7패로 SK를 상대로 반 경기 차이로 뒤쫓고 있다. 인천전자랜드, 창원LG를 상대로 연달아 승리를 따내면서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과대평가는 금물. 전자랜드는 가장 가파르게 추락하고 있는 팀이고 LG는 백투백 2번째 경기를 치렀던 만큼 KGC 스스로가 엄청난 이점을 안고 있는 경기였다. 9점 차 승리이긴 했지만 종료 직전까지 동점을 허용하는 등 내용 자체는 엉망이었다. 그리고 여전히 외국인 선수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다. 이 경기에선 얼 클락과 라타비우스 윌리엄스가 출전하지만 클락은 전자랜드와 LG를 상대로 모조리 한 자리 득점에 머물렀다. 그렇다고 수비에 능하지도 않다. 외인 싸움이 너무 밀리는 KGC다.












SK의 최근 행보가 좋지 않긴 하지만 워니가 버틴 골밑은 KGC에 확실한 우위를 점한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도 76-71, 5점 차 승리를 따냈다. 이번에도 결과는 다르지 않을 터. SK의 승리를 예상한다.


SK 승

핸디캡 ==>패 (-1.5)

언더 & 오버 ==> 언더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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