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L] 12월 07일 전주KCC vs 원주DB 국내농구 Esball 스포츠 분석













전주KCC의 홈에서 열리는 원주DB와의 맞대결. 양팀 모두 직전경기를 패한 만큼 이 경기에 대한 동기부여는 아주 높을 수밖에 없다. KCC는 직전경기 상대인 서울삼성과의 맞대결에서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4쿼터 들어 이관희를 막지 못한 채 역전패로 물러났다. 이정현의 픽앤롤과 우격다짐으로 페인트 존을 공략했던 단순한 플레이가 아쉬웠다. 시즌 성적은 10승 6패로 더 떨어졌다. 다행히 부정적인 이슈는 없다. 정창영, 이정현의 부담을 덜 수 있는 김지완이 돌아온 데다 라건아도 시즌 극초반에 비해 몸 상태가 많이 올라왔다. 더구나 DB는 인사이드 수비가 떨어지는 대표적인 팀. 라건아, 송교창, 타일러 데이비스의 활약을 충분히 기대해 봐도 좋은 이유다.



DB는 직전경기를 아쉽게 패했다. 창원LG를 상대로 다 잡았던 경기를 석연치 않은 심판 판정으로 날렸다. 이상범 감독이 경기 후 강하게 항의했지만 배는 이미 떠난 지 오래. 1승을 강탈당한 것이나 다름없는 경기였다. 그리고 KCC를 만나야 하는 부담이 상당히 크다. 최근 11번의 맞대결 성적은 4승 7패로 철저히 열세. 타이릭 존스, 저스틴 녹스로는 KCC가 자랑하는 인사이드 자원들을 막아내기가 쉽지 않다. 여기에 허웅, 두경민이 활약하고 있는 백코트에 반해 3~4번 포지션의 열세가 아쉽다. 배강률, 김영훈 등이 맹활약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KCC의 송교창을 제어할 수 있는 윤호영의 빈자리가 아쉬울 따름이다. 김종규도 100% 컨디션과 거리가 멀다. 프론트코트의 열세를 절감할 수밖에 없을 터.












DB의 억울한 직전경기와 별개로 전력은 KCC가 확연히 앞선다. 이 경기는 KCC의 신승 가능성이 높다. KCC의 일반승, 핸디패, 언더를 추천한다.


KCC 승

핸디 패 (-5.5)

언더 & 오버 : 언더 (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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