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L] 11월 13일 울산현대모비스 서울SK 국내농구 Esball 스포츠 분석














울산 모비스는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직전경기(11/8) 홈에서 전주KCC 상대로 80-9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7) 원정에서 원주DB 상대로 82-81 승리를 기록했다. 5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으며 시즌 6승5패 성적. KCC 상대로는 숀 롱(14득점, 9리바운드, 4스틸)이 분전했고 5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면서 전반전(37-40)은 대등한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외국인 선수의 시너지 효과가 나오지 않으면서 점수 차이가 벌어졌던 경기. 경기중 김국찬과 전준범이 부상을 당하는 악재도 발생했으며 수비 로테이션의 정확도와 스피드가 떨어지면서 상대에게 50%의 높은 3점슛 적중률을 허락했던 상황. 다만, 내외곽을 오가는 활동범위가 넓으며, 신장 대비 패스 센스까지 갖춘 숀 롱이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밀리지 않았고 김민구, 서명진의 분전은 위안이 되었던 장면 이였다.



서울SK는 직전경기(11/8) 원정에서 부산KT 상대로 91-9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6) 홈에서 전주KCC 상대로 70-80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2승2패 흐름 속에 시즌 8승4패 성적. KT 상대로는 종료 3.7초전 결승 득점을 책임진 김선형(15득점)이 해결사가 되었고 적극적인 공격 리바운드 참여(17개)를 통해서 세컨 득점을 많이 가져갔던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준 경기. 지말 워니(32득점, 10리바운드)가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완승을 기록했고 안명준(13득점)과 최준용(11득점, 7리바운드)의 지원 사격도 좋았던 상황. 양우섭, 김건우가 센컨 유닛 싸움에서 판정승을 이끌어 냈으며 4쿼터(25-20) 역전승의 결과 였기에 기쁨도 배가 되었던 승리의 내용.
















모비스는 11일 센터 이종현과 가드자원 김세창을 오리온, 포워드 김상규를 KCC로 보내고 최진수(오리온), 강병현(현역입대), 권혁준(KCC)과 오리온으로부터 2020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우선순위 지명권을 받는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부상중에 있는 최즌수 이기에 지금 당장에는 트레이드를 통한 플러스 알파의 전력 보강 보다는 떠난 선수의 공백이 아쉬운 상황.

송교창(KCC)에게 충돌후 무릎이 눌린 김국찬은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에 해당하는 큰 부상을 당했다. 또한, 전준범은 출전은 가능하지만 손가락이 탈골 되면서 슛 감각에 지장을 받을수 밖에 없는 상황. 1라운드때 모비스의 외곽 공격을 책임졌던 선수들의 크고 작은 부상이 SK와 경기에서 악재로 작용할 것이다. 서울 SK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패( +1.5)

 언더&오버 =>언더 (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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