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L] 01월 05일 안양 KGC vs 서울SK 국내농구 Esball 스포츠 분석














안양 KGC인삼공사는 직전경기(1/3) 홈에서 창원LG 상대로 70-6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31) 홈에서 원주DB 상대로 67-89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5승11패 성적. 창원LG 상대로는 오세근이 결장하고 경기중 양희종이 부상을 당하면서 들것에 실려 나가는 악재가 발생했지만 단단한 수비력으로 승리를 쟁취한 경기. 고열증상으로 결장하고 있던 변준형(11득점)의 합류 효과가 나타났으며 전성현(14득점, 3점슛 4개)은 3점슛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줬던 모습. 또한, 라타비우스 윌리엄스(16득점, 7리바운드)가 골밑을 지켜냈으며 새롭게 합류한 크리스 맥컬러(9득점, 6리바운드)의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었던 모습도 확인할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서울SK는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직전경기(1/3) 홈에서 원주DB 상대로 95-8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 홈에서 인천 전자랜드 상대로 69-75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2승15패 성적. 원주DB 상대로는 자밀 워니(15득점, 9리바운드)가 4쿼터 승부처에 해결사가 되었고 루키 오재현(19득점)이 두경민과 매치업에서 판정승을 기록하며 팀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준 경기. 김선형(12득점, 6어시스트), 오재현과 최성원(양우섭)을 동시에 가동하는 쓰리가드 시스템에서 3점슛 4개를 기록한 양우섭(13득점)의 외곽포 폭발도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데 결정적인 힘이 되어준 상황. 다만, 안영준, 최용준의 공백으로 높이가 낮아지면서 팀 리바운드 싸움(31-38)에서 밀렸고 최부경, 김민수의 활약이 미비했던 부분은 불안요소로 남았다.












연영준과 최준용의 부상 이탈과 김민수의 컨디션 하락으로 포워드 자원에 큰 구멍이 생긴 SK 이다. 안양 KGC인삼공사 역시 양희종이 부상을 당했지만 직전경기에서 결장했던 오세근의 복귀가 예상되며 SK 쓰리가드 시스템을 제어할수 있는 앞선라인 수비력을 갖추고 있다. 안양 KGC인삼공사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3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서울SK가 백투백 원정에서 90-70 승리를 기록했다. 최준용이 징계로 결장했고 안영준이 경기중 부상을 당하는 악재가 발생했지만 그분(?)이 오셨던 김선형(32득점, 3점슛 5개, 성공률 100%)이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안영준의 이탈로 고육지책으로 선택한 김선형, 최성원, 오재현을 동시에 기용하는 쓰리가드 시스템에서 루키 오재현(10득점, 3어시스트, 4리바운드, 2스틸)이 팀에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했던 상황. 반면, 안양 KGC인삼공사는 연속경기 일정 이였고 문성곤의 부상 결장으로 연승 기간 동안에 단단했던 수비 조직력에 균열이 발생했으며 야투(37.1%)와 3점슛(25.7%) 성공률이 떨어졌던 경기. 라타비우스 윌리엄스와 지금은 팀을 떠난 얼 클락이 외국인 포지션 경쟁력에서 밀렸으며 오세근도 20여분의 출전 시간 동안 6득점, 3리바운드에 그치며 정상적인 몸상태가 아니였던 모습

2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안양 KGC인삼공사가 원정에서 83-68 승리를 기록했다. 오세근(25분9초 출전, 19득점, 9리바운드)이 부상에서 돌아와 휴식기 이후 첫 경기를 소화하는 호재가 있었으며 60점대 실점만 허용하는 짠물 수비를 선보인 경기. 반면, 서울SK는 경기전 징계가 결정된 최준용(5경기 징계)이 결장하면서 어수선해진 팀 분위기 속에 전반전(32-44)에만 11개 턴오버를 기록하는등 18개 턴오버를 기록하며 자멸한 경기. 심판 판정에 예민한 반응을 보인 자밀 워니가 테크니컬 반칙 2개로 퇴장을 당하면서 16분여 출전 시간 밖에 소화할수 없었고 안영준은 4쿼터 초반 리바운드 경합 중에 발목을 다쳐 코트를 떠났던 상황.

1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서울SK가 홈에서 83-80 승리를 기록했다. 자밀 워니(19득점, 12리바운드)가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골밑에서 힘을 냈고 양우섭(25득점, 3점슛 7개)의 3점슛이 폭발하면서 4쿼터(22-12) 역전승에 성공한 경기. 반면, 안양 KGC인삼공사는 이재도(22득점)와 문성곤(18득점)의 분전은 나왔지만 오세근(4득점)을 이용한 공격 옵션이 막히면서 역전패를 당한 경기. 얼 클락(21득점, 5리바운드)이 본인의 득점은 해냈지만 보드 장악 능력이 떨어졌고 라타비우스 윌리엄스(2득점,5리바운드)는 자밀 워니의 에너지를 감당하지 못했던 상황.

라타비우스 윌리엄스를 상대로 강점을 보였던 자밀 워니이며 닉 미네라스 역시 크리스 맥컬러와 매치업에서 우위를 점령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경기다.

핸디캡=>패(-3.5)

언더&오버 =>언더 (162.5)


조회 0회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