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프리미어리그] 12월 29일 에버턴 맨시티 해외축구 Esball 스포츠 분석














에버턴은 셰필드 원정에서 1-0 신승을 거두고 맨유와의 카라바오컵 8강전(0-2)에서 당한 패배 후유증을 말끔히 씻어냈다. 현재 순위 2위, 선두 리버풀을 승점 3점 차로 맹렬히 추격 중인 상황. 리버풀이 박싱데이 브로미치전(1-1)에서 의외의 무승부로 발목을 잡힌 만큼 절호의 추격 기회를 부여받게 된 상태다. 맨시티와의 홈 맞대결에서 의욕적으로 대어사냥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단, MF 하메스(3골 3도움), 알랑, 델프, DF 디뉴를 비롯한 기존 부상자들 외에 FW 히샬리송(2골 3도움)마저 뇌진탕으로 추가 이탈하는 등 전력누수 여파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점은 커다란 악재로 다가온다. 셰필드 원정에서 혈투를 치른지 이틀 만에 이번 맨시티전을 소화해야 하는 만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우려된다. 주포 FW 칼버트-루윈(11골)의 한 방만으로 맨시티를 무너뜨리기는 불가능에 가깝다는 점에서 MF 이워비, 시구르드손, 베르나르 등이 평소보다 훨씬 좋은 활약을 펼쳐줘야만 하는 입장이다. 맨시티 상대로는 5연패 포함, 6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는 등 일방적인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뉴캐슬과의 박싱데이 홈경기에서 무난한 2-0 승리를 거두고 공식경기 10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꾸준한 호조에 힘입어 리그 순위를 6위까지 끌어올리는데 성공한 상황. 2위 에버턴과의 승점 차를 3점으로 좁혀둔 만큼 이번 맞대결 승리 시 상위권 도약을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결국에는 슬로우 스타트 흐름을 이겨내고 본래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아오고 있는 모습이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된 FW 제주스, DF 워커 외에 MF 귄도안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해졌다는 소식. 로테이션 가동 시 뉴캐슬전 교체멤버 및 결장자들인 FW 아구에로, MF 마레즈, 포든, 페르난지뉴, DF 라포르트, 멘디 등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버턴에 비해 훨씬 두터운 선수층, 다양한 공격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아무래도 일정이 빡빡한 박싱데이에는 이러한 부분들이 경기 흐름 및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 에버턴 원정에선 2016-17 시즌의 0-4 대패 이후 내리 3연승을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에버턴: FW 히샬리송(핵심전력/부상), MF 하메스(핵심전력/부상), 알랑(주전/부상), 델프(주전급/부상), 그바맹(백업/부상), DF 디뉴(주전/부상).

맨시티: FW 제주스(주전급/코로나확진), MF 귄도안(주전급/불투명), DF 가르시아(주전급/부상), 워커(주전급/코로나확진).

# 결과 및 흐름 예상

원정팀 맨시티의 6:4 우세를 예상. 부상병동 스쿼드로 리그 무패행진을 이어 온 에버턴이지만, 이번 맨시티전에 이르러 한계에 부딪힐 공산이 크다고 본다. 원정 승 쪽에 무게가 실린다.

# 베팅 Tip

- 일반: 맨시티 승(추천:★★★★☆).

- 핸디캡: 맨시티 핸디(-1) 승 혹은 패스.

- 언오버: 2.5 기준 오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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