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라리가] 7월 10 일 에이바르 레가네스 해외축구 Esball 스포츠 분석

















세비야 원정에서 0-1로 패한 에이바르. 2연패에 빠지며 강등권과의 격차를 그대로 승점 6점으로 유지했다. 에이스 MF 오레야나가 계약 연장 실패로 인해 팀을 떠난 가운데 세비야 원정에서 비록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잔류 동기부여를 앞세워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는 것은 긍정적인 부분. 이번 시즌 공격진의 부진으로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두고 있기는 하나 멘딜리바르 감독의 강한 전방압박을 통해 홈에서 7승2무8패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고 있다. DF 라미스,아르빌라의 기존 공백에 MF 알바레스가 징계로 결장하는 것도 전력누수는 크지 않아 보인다.



원정에 나서는 레가네스. 에스파뇰과의 잔류 단두대 매치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두고 리그 재개 후 첫 승을 거둠과 함께 승점 28점으로 잔류에 대한 희망이 생겼다. 17위 에이바르 상대로 맞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승점 4점차로 추격할 수 있는 상황. 반대로 패하게 될 경우 승점 10점차로 벌어지면서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강등이 확정된다. 다만 FW 카리요 MF 오스카르,페레즈 DF 로살레스,오메루오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전력누수가 가볍지 않은 모습. 특히 FW 엔 네시리,브레이스웨이트의 이적 이후 결정력에 문제를 드러내고 있는 공격수들의 부진에 9골로 에이스 역할을 해주던 MF 오스카르의 부상 이탈이 치명적일 수 있다.











잔류를 노리는 두 팀. 승점 6점짜리 경기인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두 팀 모두 에이스 없이 이번 경기에 나선다는 것도 비슷한 부분. 다만 34경기 25골에 그치고 있는 레가네스의 공격력이 워낙 빈약한 상태라는 점. 무승부도 패배나 다름없는 레가네스의 궁지에 몰린 상황을 고려하면 홈에서 강한 에이바르가 레가네스의 빈틈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핸디캡: 레가네스가 이번 경기를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점. 반면 에이바르는 비기기만 해도 강등권과의 격차를 어느정도 유지할 수 있는 만큼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펼칠 것으로 보여지고 두 팀 모두 에이스의 이탈로 공격력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을 고려하면 -1 핸디캡은 무승부를 예상한다.

언더오버: 두 팀 모두 공격의 핵심들이 이탈한 상태라는 점. 잔류가 걸린 중요한 승부인만큼 신중한 경기운영을 예상할 수 있는 만큼 2.5 기준 언더오버는 언더의 가능성이 높다.

일반: 에이바르 승 

핸디캡: 홈팀 기준 -1 핸디캡 무승부

언더오버: 2.5 기준 언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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