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지뉴, 잇몸 미소 잃었다… 前 파라과이 대표 안타까움 표출

이에스볼 ESBALL

APR. 01, 2020

호나우지뉴는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 위치한 한 감옥에 수감 중이다.

호나우지뉴는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 위치한 한 감옥에 수감 중이다. 위조 여권으로 파라과이에 입국을 시도하려다가 적발됐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최대 6개월 동안 감방에서 시간을 허비해야 할 수도 있다. 그래도 호나우지뉴는 나름대로 주어진 환경에 순응하려 했다. ‘교도소 풋살 대회’에 참여해 레전드가 무엇인지 보여줬고, 화려한 힐 패스를 선보이며 감옥에서조차 플레이로만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요새는 족구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양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호나우지뉴는 다른 재소자와 팀을 짜서 족구에 열중하는 모습이었다. 호나우지뉴는 족구에 필요한 정확한 볼 터치와 적절한 헤더를 연거푸 선보였다. 그러나 이제는 지칠 때도 됐다. 어찌됐건 수감 생활은 즐거울 리 없기 때문이다. 과거 파라과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넬손 쿠에바스는 호나우지뉴가 특유의 잇몸 미소를 잃어버렸다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아무 생각 없이 가짜 여권을 사용하는 바람에 철창신세가 된 호나우지뉴가 과연 언제쯤 세상으로 나오게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아무리 풋살을 하고 족구를 한들 밖이 좋은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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