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아내 한혜진·딸은 서울에..스페인이 코로나 더 심각"

이에스볼 ESBALL

MAR. 31, 2020

프리메라리거 기성용(31·마요르카)이 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훈련 중인 근황을 알렸다. 아내 한혜진과 딸은 서울에 있다고 전했다.

프리메라리거 기성용(31·마요르카)이 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훈련 중인 근황을 알렸다. 아내 한혜진과 딸은 서울에 있다고 전했다.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 구단은 3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기성용의 인터뷰를 메인 화면에 실었다. 지난 2월 라리가로 진출한 기성용은 인터뷰를 통해 스페인의 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훈련 중인 상황을 전했다. 그는 "스페인 상황이 심각하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집에서 훈련 중"이라며 "장비가 부족한 집에서의 훈련이 쉽지는 않지만 건강이 우선이기 때문에 지침을 잘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들은 서울에 머무르고 있다. 지금은 한국보다 스페인의 상황이 더 심각한 것 같다"며 "한국은 코로나19를 잘 통제하고 있으며 감염자도 점점 줄어가고 있는 추세다. 그래서 내가 가족들을 걱정하는 것보다는 그들이 나를 걱정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기성용과 함께 스페인으로 떠났던 한혜진은 한국으로 돌아와 차기작을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tvN 새 드라마 '외출'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결혼 14년차 워킹맘 역을 맡아 갑작스럽게 찾아온 비극 이후 진실 앞에 마주 선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2018년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이후 2년 만의 드라마 출연이다. 한편,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보건부 집계에 따르면, 스페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8만 5천여 명에 달한다. 미국과 이탈리아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치다. 특히 스페인 왕실의 마리아 테레사 드 부르봉 파르마 공주가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한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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