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 서양의 할로윈 도시괴담

이에스볼

20200903

도시괴담....

할로윈이라 하면 "분장고 사탕 받으러 다니는 날"이라 널리 알려져 있죠.

아이들에게는 천국가도 같은날입니다. 오후에 좀 걸어 다녔다고 사탕과 과자(운 좋으면 음료수, 나쁘면 치약)를

한 보따리 얻어 오니까요.

저도 대학 입학하기 전까지도 다녔고 지금은 막내동생 데리고 다니면서 같이 받습니다. 저도 공짜가 좋아요 .

사탕 받는거에 금기가 하나 있는데 그거는 바로 홈메이드, 즉 집에서 만든거를 안 받는거입니다. 예를 들어 집에서

구운 쿠키나 케이크 같은거요.

1959년 캘리포니아에 한 치과의사는 변비약(설사유도제)에 사탕을 발라 아이들에게 나눠준 사건이 있었구요.

1964년 뉴욕 통아일랜드에서는 아이가 사탕 받기에 나이가 많아 보이는 애들에게 는 개과자를 주었다 하네요.

도시괴담중 제일 지짜라 해도 믿을만 한게 사과에 면도날을 집어 넣고 초콜랫이나 카라멜로 감싸 안 보이게 하고

그걸 나눠 준다는 겁니다.

부모들도 이런 도시괴담이나 사건들을 알기에 아이들이 받아온 사탕중에 포장이 되있지 않거나 의심 가는거는

버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