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에 가까운 영입" 손흥민, 역대 국가별 토트넘 베스트 11

이에스볼 ESBALL

APR. 16, 2020

손흥민이 토트넘 역대 국가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15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90min'은 토트넘 역대 최고 베스트 11(4-3-3 포메이션)을 선정해 관심을 모았다. 단 조건은 한 국가에서 한 명만 선택하도록 했다. 그 결과 손흥민은 라이트 윙어 대표로 선정됐다. 90min은 손흥민에 대해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파괴적인 공격수 중 한 명일 뿐 아니라 경기에서 보여주는 최고 머리스타일까지 보유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 매체는 "손흥민은 지난 2015년 2200만 파운드(약 336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토트넘 역대 가장 비싼 아시아 선수였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보면 당시 가격은 도둑질에 가까워 보인다"고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의 안목까지 칭찬했다. 실제 통계 업체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손흥민의 현재 몸값은 6400만 유로(약 852억 원)로 3배가 더 올랐다. 지난해 12월에는 8000만 유로(약 1065억 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또 이 매체는 "양발을 능숙하게 구사하며 정밀하게 득점이 가능하다. 때문에 양쪽 날개 혹은 세컨드 스트라이커라는 확실한 옵션이 가능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90min'은 번리전에서 보여준 80m 단독 드리블 원더골과 첼시전의 50m 드리볼 후 득점에서 보여준 돋보이는 장면을 상기시키며 손흥민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이밖에 스트라이커는 해리 케인(잉글랜드), 왼쪽 윙어는 가레스 베일(웨일스)가 뽑혔다. 또 중앙 미드필더는 라파엘 판 더 바르트(네덜란드)와 크리스티안 에릭센(덴마크),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 레프트백은 베누아 아수 에코토(카메룬), 중앙 수비수는 다빈손 산체스(콜롬비아)와 토비 알더베이럴트(벨기에), 라이트백은 스티븐 카(아일랜드), 골키퍼는 위고 요리스(프랑스)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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